책강대학#백일백장#소설#완주#뱀의혀#소낙비#뒷돈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-58 뱀처럼 간사한 혀를 날름 거리는 직원 뱀처럼 간사한 혀를 날름 거리는 직원" 팀장님 과장님은 센터장들과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는데 팀장님 환영식을 해준다는데 날짜를 어떻게 할까요" " 우리가 수감기관인데 무슨 저녁을 얻어 먹고 술을 마셔요 그게 말이 됩니까" " 과장님이 허락 안하실텐데요" " 과장님께는 제가 이야기 할께요 식사자리를 꼭 해야한다면 점심으로 하세요" 고장은 한가롭게 바깥을 바라보며 콧노래 중이다 아마 직원이 이미 과장에게 전다를 했을 것이다 저녁술은 어려울 것 같다고 " 과장님 세터장들이 식사 하자고 하는데 식당을 어디로 할까요 과장님 점심 언제 비시나요" " 응 아무때나 해 난 상관 없어" " 네 그럼 시간 정해지면 말씀 드릴께요" 자리로 돌아와 직워네게 점심으로 날짜 잡으라고 이야기를 하니 " 과장님이 아무말도 안하세.. 더보기 이전 1 다음